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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톈진을 운항하는 진천국제객화항운의 정홍 한국대표와 첸핑(Chen Ping) 중국대표는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톈진에서 양측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 천인호 > (27,000톤급)의 운항을 오는 3월 30일자로 재개키로 합의했다.
한편, 양측은 동항로 여객의90%이상이 중국단체 관광객인 점을 고려해 향후의 회사운영을 중국측의 주도하에 경영하기로 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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