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3 15:47

KOMEC, ‘OTC 2014’ 합동회의 개최

전시회 참가 수요 지속적으로 확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KOMEC)는 지난 12일 부산에서 ‘2014 미국 휴스턴 해양박람회(OTC 2014)’ 한국관 참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천, 디케이시, 삼양금속공업, 삼인정보시스템, 신동디지텍, 탑세이프, 탱크테크, 티티에스, 파나시아, 하트만 등 ‘OTC 2014’에 참가하는 10개社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는 5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OTC 2014’는 국내 해양플랜트 발전과 국산화 노력 등으로 인해 전시회 참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OTC 주관단체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지난 2009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양플랜트 연구개발 강화 정책에 따라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개별참가 이외의 단체참가는 KOMEA의 승인을 거쳐 이뤄진다.

KOMEA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박평형수처리장치, 멀티코어튜브, 밸브류, 해양통신장비 등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KOMEA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 및 관련기관의 지원확대 건의 등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ive 12/11 12/23 Sinokor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Zhong Gu Xi An 12/12 12/24 KOREA SHIPPING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Oceania 12/13 12/21 Hyopwoon
    Kyowa Falcon 12/19 12/31 Kyowa Korea Maritime
    Apl Islander 12/20 12/29 Hyopwoon
  • INCHEO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Xiang Xue Lan 12/11 12/12 Hanjoong Ferry Lines
    Acacia Hawk 12/12 12/13 Hanjoong Ferry Lines
    A Rokko 12/12 12/13 COSCO Shipping Kore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12/11 12/17 Wan hai
    Interasia Elevate 12/20 01/02 Yangming Korea
    Ts Pusan 12/23 01/09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