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16:56

재미교포기업, 광양만권에 2억달러 투자

LA소재 재미교포기업 비즈포스트그룹은 광양만권에 2억달러를 투자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희봉 청장은 3월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팰리스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비즈포스트그룹 컨소시엄과 투자금액 2억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비즈포스트그룹은 2002년 미국 LA에서 설립돼 철광석, 소금 등 자원개발 사업을 미국과 멕시코 등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한인 교포 기업으로서 이미 수도권매립지에 지역개발 투자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미국 유수의 투자자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내 의료 및 교육, 관광 등 서비스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 투자회사는 우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 신대지구에 국내병원과 합작으로 비영리 종합병원을 설립하고, 미국 의료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캘리포니아 주정부 인증 공인간호사를 양성하는 국제간호대학 설립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남 출신인 비즈포스트그룹  쟌김 회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돼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됐고, 추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공동 투자자들과 시찰한 후 투자 분야와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즈포스트그룹 컨소시엄은 상반기중으로 외국인투자 신고를 완료 후 한국 법인을 설립해 구체적인 투자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희봉 청장은 “금번 미국 서부지역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LA한인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산업 입지로서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미국내 유력 투자 대상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LA 한인상공회의소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주요 투자자 등과 함께 금년 하반기중 광양만권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이희봉청장은 한국과 미국의 경제·외교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인 에드 로이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