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19:10

'부실기업 전락' 베 비나라인 민영화 본격화

베트남 정부 지분 70%까지 매각 추진

베트남에서 가장 큰 부채를 안고 있는 국영선사 비나라인(Vinalines)이 컨설팅업체에 기업가치평가를 맡김으로써 본격적인 민영화를 시작했다고 최근 외신이 전했다.

비나라인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기업가치평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초 베트남 교통부 차관은 비나라인의 지분을 70%까지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매각할 것이라고 현지 매체에 밝혔다. 또 비나라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이공, 응에띤, 깜라인, 깐토, 남깜 등 5개 항만의 지분 역시 매각될 예정이다.

비나라인의 보유자산은 약 5억700만달러로, 해상운송 항만운영 해양서비스 등 3개 사업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은우 연구원은 "비나라인은 2012년 말까지 총 2억달러의 누적손실을 기록했다"며 "베트남 국영 기업 중 경영 비효율성면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기업"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국내 은행들이 수조원의 대출상환을 연기해 준 결과 부채는 2011년 23억달러에서 2012년 말 16억달러로 감소했다.

< 이경희 차장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