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6 18:22

인천항, 중국산 철강제품 수입 늘어···전년比 11%↑

중국산 철근 가장 많이 수입···전년 대비 76% 급증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산 철강제품이 최근 들어 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수입된 중국산 철강제품은 129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6만t에 견줘 1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 수입 철강제품의 39.8%는 중국산으로, 레일 및 철구조물(93.9%), 형강(77.6%) 등 저가제품 뿐 아니라, 자동차 차체에 사용하는 냉연강판 등 고부가가치 철강판(61.4%)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수입된 중국산 철강제품을 품목별로 보면, 철강판 65만1천t, 선재 봉강 및 철근 29만7천t, 형강 17만9천t 순이다. 특히 중국산 철근은 4월까지 13만3천t이 수입돼, 전년 동기 대비 76%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과잉 상태인 국내 철강시장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박철구 인천세관장은 “철강제품은 건축물과 자동차 등의 뼈대로 사용되며,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세관은 부적합 및 원산지위반 철강제품이 수입되지 않도록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7/01 07/26 HMM
    Ym Trust 07/03 07/29 HMM
    Ym Width 07/08 07/31 Tongjin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7/10 08/07 Interasia Lines Korea
    Kmtc Penang 07/11 08/09 Interasia Lines Korea
    Starship Venus 07/13 08/22 KBA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8/07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8/05 HMM
    Ym Certainty 07/03 07/30 T.S. Line Ltd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ingbo 07/11 08/15 KWANHAE SHIPPING
    TBN-WOSCO 07/16 08/30 Chun Jee
    Gfs Galaxy 07/17 08/21 KWANHAE SHIPPING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5 07/03 07/16 Wan hai
    Wan Hai 290 07/10 07/16 Wan hai
    Interasia Tactic 07/10 07/2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