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4 17:31

흥아해운 1100TEU급 에코신조선 북해도 물살 가른다

<흥아영>호 5일 부산 처녀취항

흥아해운은 1103TEU급 신조 컨테이너선을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흥아영>(HEUNG-A YOUNG)으로 이름 붙은 신조선은 지난해 흥아해운이 영업력강화 및 용선선박 대체 목적으로 일본 교쿠요조선소에 발주한 두 척의 컨테이너선 중 제 1차선이다.

길이 141m 너비 23m 규모로, 18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는 저 연비 에코선박이다. 20피트 컨테이너(TEU) 1103개를 적재할 수 있다.

신조선은 지난달 31일 흥아해운에 인도된 뒤 이달 1일 부산항 입항 후 본선 수속을 거쳐 용선선박으로 운영되던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항로에 투입된다.

서비스 노선은 부산-이시카리-도마코마이를 주 2항차 연결하는 JHK3으로, <흥아영>호는 5일(화요일) 오전 6시께 <이사라붐>호를 대신해 부산항에서 처녀취항에 나선다. 목요일 취항 선박은 종전과 같은 고려해운의 <서니릴리>호다.

이로써 흥아해운의 운항선대는 사선 21척을 포함해 총 42척으로 늘어났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신조 컨테이너선으로 일본 홋카이도 항로에 투입됐던 용선선박을 대체하게 돼 더욱 안정적인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컨테이너선 운항선대 최신화 계획에 따라 발주한 총 6척의 최신 에코 컨테이너선의 순차적인 인수를 통해 고객 요구에 적극 부합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Xi An 02/03 03/07 KOREA SHIPPING
    Zhong Gu Xi An 02/03 03/07 KOREA SHIPPING
    Wan Hai 522 02/10 03/06 Wan hai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Enterprise 02/10 03/28 SOL
    Dongjin Enterprise 02/10 03/28 SOL
    Dongjin Enterprise 02/10 03/28 SOL
  • BUSAN ST. PETERS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ua Hang Han Ya 6 02/05 03/11 SOFAST KOREA
    Hua Hang Han Ya 6 02/05 03/11 SOFAST KOREA
    Dongjin Enterprise 02/10 04/09 SOL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Oceania 02/08 02/16 Hyopwoon
    Apl Oceania 02/08 02/16 Hyopwoon
    Kyowa Eagle 02/13 02/25 Kyowa Korea Maritime
  • INCHEO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5 02/13 03/06 Wan hai
    Wan Hai 325 02/13 03/06 Wan hai
    Kota Gaya 02/18 03/15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