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4 09:09

국제물류사 자격시험 내달 29일 시행

한국국제물류사협회는 오는 11월29일에 ‘제5회 국제물류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14일 공고했다.

2010년 9월 창립한 한국국제물류사협회는 지금까지 4회에 걸쳐 국제물류사 자격시험을 시행했으며 이번 제5회 시험에 관한 상세한 공고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iclca.or.kr)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협회는 국제물류사가 글로벌 화주기업이나 물류기업이 필요로 하는 국제물류 전문 인력의 필수 자격증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목표로 20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무역 및 물류 분야 석·박사 학위를 가진 교수진의 온·오프라인 교육과 기업실무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물류사 시험은 국제물류론, 국제물류법규 및 협약, 국제무역실무(무역영어 포함), 국제복합운송실무, 관세 및 통관실무 등 5개 시험과목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협회 구교훈 회장은 “2011년 우리나라의 무역규모가 1조달러에 달한 이후 지속적인 교역 규모 증가와 최근 한국-캐나다 등 FTA 체결 확대로 무역과 국제물류 전문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국제물류사자격증은 물류관리사, 관세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1급 자격증을 모두 아우르고 있어 기존 물류관련 자격시험과 차별되는 특징을 갖는 국제무역물류의 민간등록전문자격증”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ymea II 05/22 05/24 MSC Korea
    A Houou 05/22 05/24 Kukbo Express
    Ningbo Trader 05/23 05/25 Heung-A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Islander 05/25 06/02 Tongjin
    TBN-MARIANA 05/26 06/12 PIL Korea
    Kyowa Eagle 05/28 06/08 Kyowa Korea Maritime
  • INCHEO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antage 05/21 05/30 K-WORLD LINE
    Wan Hai 361 05/26 06/14 Wan hai
    Rukai Benefit 06/05 06/15 K-WORLD LINE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05 MAERSK LINE
    Dongjin Confident 05/21 05/26 Heung-A
    Dongjin Confident 05/21 05/26 Sinokor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Msc Jewel 05/26 06/22 MSC Korea
    Cscl Zeebrugge 06/01 06/28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