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3 18:18

日 긴테쓰익스프레스, 경상이익 전년比 3%↑

순이익 27% 감소
일본 국제물류기업 긴테쓰익스프레스의 경상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11일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긴테쓰익스프레스의 경상이익은 3% 증가한 69억엔을 기록했다.

경상이익이 늘어난 이유는 미주, 동아시아 해외법인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영업이익은 4% 증가한 64억엔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4% 증가한 1532억엔이었다. 순이익은 27% 감소한 29억엔으로 하락했다. 미국 독점금지법 관련 충당금 17억엔을 특별 손실로 계상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룹 전체의 화물 처리 실적은 항공 수출 중량이 12% 증가했으며, 항공 수입건수가 4% 증가, 해상 수출 용적이 14% 증가했다.

지역별 영업이익은 미주가 26% 증가한 12억엔, 동아시아가 19% 증가한 21억엔으로 대폭 확대됐다. 한편 일본은 6% 감소한 21억엔, 유럽은 원가율 상승으로 23% 감소한 2억8800만엔, 동남아시아가 간접비용 증가로 42% 감소한 2억9천만엔을 기록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07 T.S. Line Ltd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