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0:27

새해새소망/ 국보해운 심재훈 사원

1만 시간의 스톱워치를 키며
연말이 돌아올 때마다 지나간 한 해를 기억하며 흔히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수식어를 붙이곤 합니다. 1년 동안 아무 일 없이 지나간 적은 없었다곤 하지만 지난해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다사다난하다고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입사를 하게 되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저에게 연쇄적인 변화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매일 적당한 긴장감 속에서 출근을 하며, 새로운 조직공동체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에 따라 느끼는 소속감과 성취감은 직장생활에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매일 관계 맺고 살아가는 지금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하는 말인 ‘인간(人間)’을 배워나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를 할 때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마치 톱니바퀴처럼 공동체에 한 부분이 되어 한 사람 이상의 몫을 하는 것이 지금 가장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의 몫을 하는 것은 평범한 일이지만 이 시기만큼은 빨리 평범해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시간의 질보다는 양을 더 신뢰하는 편입니다. 평범한 내가 혹시 비범해질 수 있다면 그건 끝없는 반복과 되풀이, 무수한 ‘또’와 ‘다시’를 통해서일 뿐일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려면 투자해야 한다는 1만 시간의 스톱워치가 이제 막 켜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간 한 해를 돌이킬 순 없지만 돌아볼 순 있습니다. 뒤돌아 갈 순 없지만 뒤돌아 볼 순 있습니다. 2015년 한 해를 시작하는 것에 앞서 무리하게 거창한 목표를 세우는 것 보다는 과거에 부족했고 실패했던 경험을 다시 점검해보며 차근차근 준비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속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3/31 04/11 HMM
    Ym Wealth 04/07 04/19 HMM
    One Matrix 04/13 04/2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4/19 05/15 Hyopwoon
    Nadi Chief 04/24 05/22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02 05/2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