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7 17:29

속초-日마이즈루 항로 열린다

오는 6월말 취항 목표
스테나 라인의 속초~러시아 자루비노간을 오가던 북방항로 운항 중단된 이후 동해항과 블라디보스토크 및 사카이미나토를 운항하는 “이스턴드림” 호의 선주사인 DBS크루즈훼리(주)가 속초와 일본 마이즈루 간의 취항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와 선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3일 해양수산부에 외항정기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한 DBS크루즈훼리(주)는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항 국제여객터미널 공사 준공 시점인 오는 6월 말에 취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항로 재개시 관광·홍보물 제작 지원예산을 비롯해 관광·물류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예산, 운항장려금 지원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선사측은 속초항에서 일본 마이즈루항 2항차를 비롯해 속초~자루비노 1항차 등 주 3항차 운항을 준비 중이며, 이에 필요한 선박을 용선할 계획이며 2만톤급 이하 정박이 가능한 속초항 여건을 감안할 때 현재 동해~일본을 오가는 1만2,000톤급의 이스턴드림호 투입이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사 측이 적극적으로 취항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이달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보고될 예정” 이라며 “상반기 취항에 대비해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 이라고 했다.

한편 북방항로 새로운 취항 예정지인 일본 마이즈루시는 교토부 북쪽에 있는 항구도시로 항구를 중심으로 조선업, 유리공업 등 중공업이 발달했으며 교토부의 행정기관과 공업단지가 몰려있는 상공업도시다.
 

< 동해=김진수 통신원 sam@samcheoksp.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Valentina 03/18 04/05 HMM
    Msc Valentina 03/18 04/05 HMM
    Maersk Emerald 03/18 04/10 MAERSK LINE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