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 14:08

선박안전公, 워크숍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분임토의서 선박안전성 제고 위한 의견 제시돼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지난 1월16~17일 양일간 충남 천안 소재 수협연수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임직원이 단합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청렴실천을 결의해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이사장 경영철학 및 공단 운영방침 공유 등 공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15년도 공단 주요시책 주진방향 설명 ▲청렴실천 결의대회 ▲역지사지마인드와 조직화합을 주제로 한 외부강의 ▲해사안전 정책방향에 대한 해양수산부 김창균 해사산업기술과장의 특강 ▲선박안전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7분임으로 나눠서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특수선박별 검사매뉴얼 제작 ▲신규 검사원 현장교육 강화 ▲검사 품질의 고도화 방안 ▲교육 기자재 확보 ▲보고서 작성 시스템 개선 등 선박안전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전국 현장에서 선박검사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본부 세종시대 개막과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업무 수행 등 공단의 새로운 기회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01/02 BEN LINE
    Esl Wafa 12/10 01/03 KOREA SHIPPING
    Esl Wafa 12/10 01/03 HMM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06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Doowoo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dager Maersk 12/07 01/07 PIL Korea
    Apl Oceania 12/13 12/21 Hyopwoon
    Kyowa Falcon 12/19 12/31 Kyowa Korea Maritime
  • GWANGYANG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anghai 12/19 01/12 HS SHIPPING
    Pegasus Grace 12/24 01/24 HS SHIPPING
    Ever Clever 12/28 01/23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