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3 09:39

​선롱버스코리아, 파주에 부품물류센터 준공

신속한 부품수급 통해 A/S 품질 높여

선롱버스코리아가 지난 20일 부품물류센터를 준공,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 파주 부품물류센터는 경기도 파주시 인근에 800㎡ 부지 위에 지상2층의 부품동과 사무동, 부품배송센터를 갖췄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품수급을 통해 더욱 향상된 품질의 A/S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선롱버스코리아 파주 부품물류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전국 28개 지정정비센터에 대한 부품 수급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미 지난해 선보인 바 있는 선롱버스코리아만의 특별한 고객만족프로그램인 비포서비스(B/S)팀과의 연계를 통한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응급한 부품요구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본사 A/S대표전화를 통한 콜센터(2번) 운영을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선롱버스코리아 관계자는 “중국산 상용차에 대한 고객의 가장 큰 우려가 부품수급에 관한 문제다. 하지만 이번 파주부품물류센터 준공은 이러한 고객의 우려를 한번에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직영 콜센터 운영을 통해 응급한 고객의 요구에도 지체없이 부품을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롱버스코리아는 현재 28개 지정정비센터를 올해 말까지 35개소로 확장하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정비·부품 서비스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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