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현대상선 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호주항로/ 춘절 특수 기간에도 운임 ‘미동’
2019-01-25 12:36
-
1월 호주항로는 중국 춘절 특수 효과가 크지 않아 예년보다 약세 시황을 연출했다.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선사들이 선복을 늘렸지만, 예상보다 중국발 수출 물량이 많지 않아 벌어진 상황이다.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SSE)가 발표한 상하이발 호주 멜버른...
-
-
구주항로/ 中 춘절특수에 북유럽 운임 1000弗 목전
2019-01-25 09:38
-
중국발 수요 강세에 구주항로 운임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구주항로 운임은 중국 춘절(설)에 대응하기 위한 밀어내기 물량이 증가한 덕에 2017년 6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1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상하이해운거래소(SSE)가 발표한 1월11일자 상하이발...
-
-
북미항로/ 선사들 새 유류할증료 도입 드라이브
2019-01-25 09:36
-
1월 북미항로는 선사들의 새 유류할증료 도입이 화두로 떠올랐다. 황산화물(SOx) 규제에 따른 비용 인상분을 메우기 위해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은 올해 1월부터 별도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 머스크라인은 올해 1월1일부터 새로운 유류할증료(BAF)를 ...
-
-
‘매월 4일씩 늦게 도착’ 선박 운항 지연 심각
2019-01-25 09:13
-
해운사들의 선박운항 일정 준수율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네덜란드 해운통계분석기관 시인텔리전스마리타임의 분석 결과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선사들의 서비스 정시성을 분석한 결과, 매월 평균 3~4일씩 지연돼온 것으로 드러...
-
-
‘물류자회사부터 운임담합 논란까지’ 해운 브레인스토밍데이
2019-01-24 09:42
-
국내 해운업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 지난 18일 연출됐다. 선사 해양수산부 해양진흥공사 해양수산개발원(KMI) 대학교수 전문언론 등 한국해운의 핵심 이해당사자 6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 집결했다. 평소 가지고 있던 한국...
-
-
SM상선 신임 대표이사에 현대상선 출신 박기훈 부사장 선임
2019-01-23 10:08
-
SM상선은 신임 대표이사로 박기훈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기훈 신임 대표이사(사진)는 1962년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독일법인장과 구주지역...
-
-
IPA, 미국 서안지역 냉동·냉장화물 유치 홍보 나서
2019-01-21 18:34
- 인천항만공사(IPA)가 미국 서안 지역에서 냉동냉장 화물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IPA는 21일부터 4일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냉동냉장 물동량 유치를 위한 마케팅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미국에서 리퍼(냉동·냉장) 컨테이너로 수입되는 오렌지 등 농축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화주와 국제물류주선업...
-
-
현대상선, 상반기 대졸 신입·경력사원 공채
2019-01-21 10:38
-
현대상선은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분야는 신입사원의 경우 영업, 영업관리, 관리지원(전략·기획·재무·회계·심사 등) 부문이며, 경력사원의 경우 컨테이너(영업관리·전략관리·기획·운항관리 등), 관리...
-
-
현대상선 얼라이언스 가입 해법은
2019-01-17 10:29
-
현대상선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순차적으로 인도받는 2020년부터 얼라이언스 가입이 가능할 거란 진단과 함께, 거대선사들의 인수합병(M&A)이 현실화되면 디얼라이언스가 붕괴될 가능성이 높을 거란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
-
새해 첫 해운사 유동성 지원 18척 신청…3400억 규모
2019-01-16 20:39
-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올해 1차 세일앤드리스백(S&LB, 매각 후 재용선) 프로그램에 11개사 18척이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선가 규모는 총 3415억원이다.
S&LB는 해양진흥공사가 선사의 선박을 사들인 뒤 다시 빌려주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지원...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Kymea II |
05/22 |
05/24 |
MSC Korea |
A Houou |
05/22 |
05/24 |
Kukbo Express |
Ningbo Trader |
05/23 |
05/25 |
Heung-A |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pl Islander |
05/25 |
06/02 |
Tongjin |
TBN-MARIANA |
05/26 |
06/12 |
PIL Korea |
Kyowa Eagle |
05/28 |
06/08 |
Kyowa Korea Maritime |
-
INCHEO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61 |
05/26 |
06/14 |
Wan hai |
Rukai Benefit |
06/05 |
06/15 |
K-WORLD LINE |
Wan Hai 627 |
06/05 |
06/28 |
KBA |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Dongjin Confident |
05/21 |
05/26 |
Heung-A |
Dongjin Confident |
05/21 |
05/26 |
Sinokor |
Pegasus Proto |
05/21 |
05/26 |
Sinokor |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ma Cgm Libra |
05/25 |
06/21 |
CMA CGM Korea |
Msc Jewel |
05/26 |
06/22 |
MSC Korea |
Cscl Zeebrugge |
06/01 |
06/28 |
CMA CGM Korea |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카타르, ‘에너지 큰손’ 중국과 해운조선 협력 강화부산-美 터코마 녹색항로 ‘풀어야할 숙제는’대만 에버그린, 메탄올로 가는 2400TEU급 컨선 6척 신조입찰 추진독일 하파크로이트, 1분기 영업익 5100억…전년比 80%↓기고/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제도의 보완 필요성삼성중공업, 동반성장 실천 한마음 다짐대회 열어BDI 1844포인트…케이프 시장서 반등 나서CJ대한통운, 美 뉴센추리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인천공항공사, 삼성SDS·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AI로 업무혁신 추진
- 해양교통안전공단, 선원 비상대응역량 향상 교육 훈련 실시여수광양항만공사 “다 같이 줍깅, 항만 한바퀴”한진 컨소시엄, 인천신항 1-2단계 ‘컨’ 운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한국해양大·경기평택항만공사, 항만물류분야 인재양성 협력수협중앙회 신임 감사위원장에 김창균 전 해수부 국장 선임[표] 주간 중고선 가격동향선원노련, 인천해사고에 장학금 수여해양교통안전공단, 국립해양조사원과 해양안전 증진 위해 ‘맞손’[표] 주간 중고선 가격지수IPA, 제4회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 실시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