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9 18:24

해수부, 항만시설사용·항만운송사업 질의회신집 발간


해양수산부는 항만이용자와 항만종사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항만시설의 사용과 항만운송사업에 관한 질의회신집을 발간·배포하고, 홈페이지(www.mof.go.kr)에도 관련내용을 게재한다.

항만은 세계의 관문이자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산업 현장으로 선박의 입출항은 물론, 화물의 하역, 선박 급유, 선용품 공급 등 다양한 항만운송사업들이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항만시설 이용에 따른 사용료 납부와 감면, 선박급유업의 등록요건과 물품공급업의 신고여부 등 관련규정의 구체적 적용에 관한 많은 질의들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항만 운송 관련 규정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2014년까지의 질의회신 중 반복되거나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항만시설 사용, 항만운송사업 및 항만운송 관련 사업으로 구분하고 다시 유사사례별로 모아 책자를 구성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 책자를 적극 활용해 항만시설 이용과 항만운송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고 일선 공무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