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 18:09

울산항만공사, 이용자 위한 정보제공 나서

‘제 1회 울산항 Port Dues 3.0' 개최

울산항만공사(사장 강종열)가 이용자를 위한 정보 제공과 개선 사항을 듣기 위해 나섰다.

울산항만공사는 31일 오후 울산항마린센터 선석회의실에서 울산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항만운영 관련 주요 전달사항을 알리고 정보교환 및 개선사항 수렴을 위한 제1회 울산항 ‘Port Dues 3.0'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항 도선사회를 비롯한 선사•대리점 및 하역사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신고 및 항만시설사용료 면제 관련 사항과 대형선박의 입출항 시간차 도선 운영관련 사항,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 수렴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관계자는 “앞으로 울산항 ‘Port Dues 3.0'을 분기별로 개최해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용자들과의 정보교환 및 협업을 통한 항만운영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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