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18:16

일본선주協, 파나마 운하 통항 사항 논의

4월 회담 예정
일본선주협회가 파나마 운하 통항 세부 사항을 결정한다.

일본선주 협회의 아사쿠라 지로 회장은 파나마 운하의 새로운 통항료 체계와 요금 책정을 둘러싸고 4월 일본을 방문하는 파나마 운하청(ACP) 장관과 향후 요금 정책 등에 대해 신청할 것을 밝혔다.

일본 선주 협회는 1월5일에 발표된 새로운 통항료 체계•요금안에 대해 2월 중에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지난달 27일 파나마에서 열린 공청회에 스즈키 부회장을 파견하는 등 안정・투명한 운하 정책을 거듭 요구하고 있다.

일본선주협회는 ACP의 새로운 통항료 체계•요금안에 대해 해운 업계와 비공식 대화를 통해 전달한 의견이 일부 반영된 점이나 컨테이너선 전용 로열티 프로그램이 도입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존 갑문 통항선의 요금 설정 및 향후 요금 체계 개편 방향 등에 대해선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수에즈 운하청(SCA)은 지난 2월4일 2014년 요금 체계를 2015년에도 이어갈 것을 발표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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