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30 18:18

범양상선, 일본지역 서비스 대폭 강화

범양상선은 항로 다변화를 통한 대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부산/히메
지·토쿠야마항로 및 부산/이시카리·사카타항로에 각각 선박 1척씩을 투입
해 7월말, 8월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동사는 남중국 샤먼, 선또우, 후조우에 이어서 지난 5월말 부터 중국 닝보
항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으며 아울러 국내 7개선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부
산/포시에트항로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있다. 동북아시아권내에 다양한 항로
를 개발하여 동 지역내에서의 특화된 서비스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동사의 일본 서비스항은 10개항에서 14개항으로, 중국 서비스항은 7
개항에서 8개항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항로 다변화를 통
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해 대 하주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TBN-WOSCO 12/28 02/11 Chun Jee
    Melbourne Bridge 12/28 02/17 Always Blue Sea & Air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otterdam 01/08 02/14 MSC Korea
    Cma Cgm Ganges 01/12 02/17 Evergreen
    Msc Jasper VIII 01/15 02/21 MSC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2/22 12/23 BEN LINE
    Sitc Yuncheng 12/22 12/23 T.S. Line Ltd
    Honor Prosper 12/23 12/24 Doowoo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