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5 13:27

IPA, 설맞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해

지역사회 복지시설 9곳에 성금전달 및 봉사활동
▲4일 오전 인천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나간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작업교육장에서 청소년, 성인 장애인들의 직업훈련을 돕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인천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IPA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중구노인복지관, 소망의집, 성언의집, 성미가엘복지관, 송립종합사회복지관, 섬김의집, 인천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항 인근의 사회복지시설 7곳과 자모원, 기찻길 옆 작은 학교 등 미결연시설 2곳을 찾아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4일에도 양장석 경영본부장과 경영지원팀 직원들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인천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중증장애 아동과 성인 장애인들의 재활치료와 교육, 취업활동 등을 돕고 무료급식 도우미와 시설물 청소, 허드렛일 봉사 활동을 펼쳤다.

양장석 본부장은 “베풀고 나누면서 일상의 감사함을 깨닫고,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배우고 더 성숙해지는 것 같아 봉사활동이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IPA의 사회공헌활동은 공사가 설립된 2005년 지원기관 1곳으로 시작해 2016년 현재 8개 기관과의 자매결연으로 확대됐으며, 11년째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박채윤 기자 cy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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