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5 19:32

김영석 장관, 고객만족도 우수 연안여객선사 시상

연안여객선 안전 경쟁력 강화 매진 당부

해양수산부는 15일 2015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 따른 우수 선사 및 선박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당 선사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안전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임직원이 합심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한 여객 선사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연안해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에도 섬 지역의 정주여건과 접근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해상교통 운영체계 선진화 및 여객선 현대화 등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여객선 안전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매진해 “살고싶은 섬‧가고싶은 섬”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2015년 만족도 평가결과 최우수 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 우수선사인 한일고속이 참석하고, 우수선박 운항선사인 좌수영, 신안해운, 도초농업협동조합, 신한해운 등 총 6개 선사가 참석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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