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8 10:45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1차 이사회 개최

회원간 상호 이해와 소통 위해 단체별 교차 방문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회장 신동호, 이하 연합회)는 지난 16일 성안기계(주) 회의실에서 (사)한국포장협회 신동호 회장을 비롯,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올해 회원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우선한다는 목표 아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호 교차 방문키로 했다. 이사회에서는 (사)한국포장협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단체별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신동호 회장은 “각 단체의 사업가운데 서로 연계가 필요한 사업을 적극 논의하고 협조해 나가는 일이 연합회의 몫”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올해 패키징통계 조사사업과 관련해, 각 단체별 통계조사 항목과 세부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패키징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통계 조사에 대한 방향을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회는 각 단체별 사업을 총괄하는 2016년 연력을 제작하고, 연합회와 각 단체 간의 협력이나 지원 사항들이 유기적으로 원활하게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는 성안기계(주) 공장 견학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으며, 다음 이사회는 5월 13일 한국포장수출입협회 방시영 회장이 운영하는 (주)HPM글로벌 안성공장에서 갖기로 했다.

한편, 연합회는 패키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패키징 협회와 단체의 공동 정책연구 및 업계 네트워크 강화 실현을 목표로 1월 14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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