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14:41

TNT, 올 1분기 적자폭 축소

영업손익도 전년 대비 개선
미국 페덱스가 인수한 네덜란드 물류기업 TNT익스프레스의 2016년 1~3월 순손익은 1400만유로의 적자였다. 적자 폭은 전년 동기의 1900만유로에서 축소됐다.

미국 페덱스의 인수제안 등에 따른 일시적 경비를 계상하면서, 영업손익도 100만유로의 적자이나, 전년 동기 대비 -1000만유로에서 개선됐다. 중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관련 취급이 증가했으나, 영업일이 전년보다 적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5억8700만유로에 그쳤다.

세그먼트별 손익은 국제유럽이 2%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300만유로의 적자(전년 동기는 300만유로의 흑자)였다. 국제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0.9%,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1500만유로였다. 일본 내는 7% 감소했으며, 영업손익은 400만유로의 흑자였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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