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08:42

한국해기사협회, 육상근무 해기사와 간담회


한국해기사협회는 2일 부산시 동구 해기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육상 근무 해기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회원과의 교류와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회원사에서 근무하는 육상 근무 해기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임재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와 회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해기사들의 권익을 신장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해운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서로가 용기를 북돋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해기사들을 위한 정책과 권익 증진을 위한 협회 활동의 다각화, 해기인력의 양성을 위한 방안 강구 등을 주문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향후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이후 해상근무 해기사와도 간담회를 갖는 등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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