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20:18

한솔로지스틱스, 상반기 영업益 껑충

순이익은 96.5% 급감한 18억 기록

한솔로지스틱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상반기(1~6월)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5억원 대비 40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부문별로 기타수익과 기타비용이 각각 16억원 8억원에서 19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금융비용과 금융수익 역시 3억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31억원에 견줘 0.7% 성장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519억원 대비 96.5% 급감한 1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도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13억원 927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은 333%로 크게 늘었고, 매출은 0.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분기 494억원에서 올해는 9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한솔홀딩스와 한솔피엔에스, 기타가 각각 21.8% 0.6% 7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