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5 19:59

국보해운, CSC Line 대리점 계약

국보해운(주)이 중국 CSC Line (Cargo Service Center in SinoTrans Shando
ng Company)과 한국 총대리점 계약을 새로이 맺고 부산/칭다오간 풀컨테이
너 서비스에 들어간다.
국보해운은 지난 11월 18일부터 504TEU급 Sparrow와 687TEU급 Sheng He의
슬롯을 챠터, 부산/칭다오간 주 2항차 서비스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칭다오 서비스는 “본사인 시노트란스의 상해, 대련 서비스에 이어 칭
다오 물량이 증가하면서 개설하게 된 것”으로 국보해운측은 밝혔다.
작년 1999년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칭다오행 물량이 86,416TEU (로컬 물량
과 피더물량 합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행 물량은 119,044TEU인 것으
로 집계, 칭다오가 대중국 컨테이너 물동량 부문 2 - 3위를 차지하였다.

CSC Line은 이글쉬핑이 지난 12년 이상 대리점업무를 맡아보던 중국선사로
시노트란스의 산동성 담당 독립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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