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1 18:58

캐나다 밴쿠버항, 6월 '컨' 처리량 17% 증가

아시아 수입 상승세
캐나다 밴쿠버항만국이 최근 발표한 6월 밴쿠버항의 컨테이너 취급량은 수출입 합계가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한 27만1000TEU였다. 아시아 수입이 상승세였으며, 수출도 증가했다. 또한 공화물차의 취급이 대폭 증가했다.

아시아 수입은 14.3% 증가한 13만8000TEU로, 그 중 적재는 14.5% 증가한 13만5000TEU였다. 수출은 20.4% 증가한 13만3000TEU로, 그 중 적재는 1.4% 증가한 9만1000TEU였다.

북미 수출항로에서는 주요 미국항로가 2017년 이후에도 물동량의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항로는 2014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연간 물동량 최다를 갱신했으며, 4년 연속 신기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와 함께, 북미 수출항로 전체의 수요는 왕성하다.

다만 미국항로는 6월 화물량에서 통계에 차이가 생겼으며, 같은 달의 운임 시황도 하락세를 보였다. 북미 수출항로는 미국 서안, 캐나다, 파나마 운하 경유의 미국 동안·걸프와 3지역에서 아시아발 화물을 둘러싼 집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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