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1 17:32

화주 물류기업 동반진출 성과 한눈에


국토교통부는 해양수산부와 오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화주·물류기업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한 8개 컨소시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4개 컨소시엄이 해외진출 성과를 소개한다.

우선 경인양행과 CJ대한통운은 개선된 염료가공·수출 프로세스를 통해 인도와 베트남, 싱가포르에 진출한 사례를 발표한다.

또 승산산업과 삼영익스프레스는 컨설팅을 통해 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를 연결하는 폴란드 시장을 선점한 내용을 전한다.

이와 함께 툴스피아와 포맨해운항공은 중국 진출 성공사례를, 제너럴브랜즈와 일양익스프레스는 중소기업 컨소시엄의 미국 진출 성공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해외동반진출 지원 사업에 대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기업들이 정부의 지원 하에 해외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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