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11:08

홍콩 OOIL그룹, 지난해 영업益 2억3200만弗 '흑자전환'

해상운임 상승에 매출액 역시 15% 증가


홍콩 해운사 OOCL의 모회사인 동방해외국제(OOIL)가 해운물류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일궜다.

OOIL그룹은 12일 공시를 통해 확정된 2017년 실적을 발표했다. OOIL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억3200만달러(약 2400억원)로 전년 동기 -1억3800만달러(약 1400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순익도 1억3800만달러(약 1400억원)를 기록, 전년 -2억1900만달러(약 2300억원)에서 흑자전환하는데 성공했다. 매출액은 해상운임 상승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5.2% 증가한 61억800만달러(약 6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OOCL과 OOCL로지스틱스(컨테이너수송 및 물류부문)의 영업이익은 1억500만달러(약 2070억원)를 기록해 전년 -1억8500만달러에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16년 -3.5%에서 2017년 1.7%로 회복됐다. 컨테이너 수송량은 3.5% 증가한 629만9000TEU를 기록했다.

OOCL은 올해 유럽 미주 등 원양항로에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일궜다. 북미와 아시아-유럽항로의 컨테이너 수송량이 전년 대비 각각 16.3% 19.7% 증가한 181만2378TEU 113만7859TEU를 기록했다.

OOCL은 올해 1월 2만TEU급 컨테이너선 총 6척 시리즈의 마지막 선박을 삼성중공업으로부터 건네받았다. 이번 선박 인도로 이 해운사의 발주잔량은 남아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OOCL은 미국 롱비치항에서 진행 중이었던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사업도 지난해 10월 마무리지었다.

OOIL의 CC 퉁 회장은 "수년간 OOIL그룹의 중요한 전략 중 하나는 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들과의 협력이었다"며 "우리는 이제 코스코, CMA CGM, 에버그린과 함께 오션얼라이언스 2년차를 맞았다. 얼라이언스 회원들은 네트워크와 규모 측면에서 계속해서 의미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03/12 04/02 T.S. Line Ltd
    Wan Hai 375 03/13 03/27 Wan hai
    Wan Hai 375 03/13 03/28 Wan hai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3/14 04/15 ESL
    Pancon Glory 03/18 04/24 ESL
    Wan Hai 325 03/20 04/14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03/08 03/26 KBA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 BUSAN BUENOS AIR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3/21 05/02 PIL Korea
    Kota Gaya 03/21 05/02 PIL Korea
    Ciccio 03/25 05/09 PIL Korea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yowa Falcon 03/13 03/25 Kyowa Korea Maritime
    Kyowa Falcon 03/14 03/25 Kukbo Express
    Maersk Nacka 03/15 04/15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