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3:24

SKIFFA, 제1회 한인국제물류포럼 성료



상하이한국국제물류협의회(SKIFFA)는 부산항만공사(BPA) 상하이대표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하고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제1회 해외 한인국제물류포럼’이  지난 1일 중국 상하이시 구베이완호텔(古北灣大酒店)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상하이·화동(華東) 지역 및 전 세계 한인 물류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일대일로-현재와 미래의 이슈’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 대형 글로벌 물류업체들의 시장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소 한인 물류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려움을 타개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재외 한인 국제물류관계자들이 최초로 모여 포럼 개최 의미를 더했다.

전례가 없던 해외한인 국제물류행사를 기념해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박선원 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 송영희 상하이한국상회 회장,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등이 참석, 포럼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해외한인국제물류포럼, 제2부 참석자 상호간 개별 면담, 제3부 환영만찬 및 SKIFFA 2분기 정기총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