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17:32

인천해경, 제29대 신동삼 서장 취임식 개최

"모두가 현장 전문가가 돼야 한다" 주문

인천해양경찰서는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신동삼  서장의 취임식과 제28대 이방언 서장의 이임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신동삼 서장은 취임사에서 “바다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세로 모두가 현장 전문가가 돼야 한다” 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으로 국민의 바다는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황실에서 해상치안상황보고를 청취하고 출동세력과 경비 상황 등 인천해양 치안에 대한 전반을 점검했다.

신동삼 서장은 1986년 해양경찰에 투신해 해양경찰청 재정담당관, 통영해양경찰서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소통과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화합을 이끌어내는데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방언 전 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 정보통신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4/28 06/26 Always Blue Sea & Air
    Asl Hong Kong 05/05 06/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PASIR GUD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acoma 04/25 05/05 T.S. Line Ltd
    Ever Burly 04/27 05/08 Sinokor
    As Patria 04/28 05/12 T.S. Line Ltd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Msc Iva 04/28 05/30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