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09:37

獨 하파크로이트, 북유럽항로 8편으로 늘려

2M으로부터 선복 빌려 3개노선 신설


독일 선사 하파크로이트는 머스크 MSC가 결성한 2M의 선복을 빌려 3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3편을 신설한다.

독일 선사는 2M과의 제휴를 통해 디얼라이언스(TA)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지역을 보완한다. 영국 펠릭스토, 스웨덴 예테보리, 덴마크 오르후스, 폴란드 그단스크가 직기항 목록에 포함됐다. 

새로운 노선은 다음과 같다. 

▲FE6 : 상하이-칭다오-부산-닝보-옌톈-탄중펠레파스-로테르담-펠릭스토-앤트워프-로테르담-탕헤르-알헤시라스-싱가포르-홍콩-상하이
▲FE7 : 상하이-다롄-톈진(신강)-부산-닝보-탄중펠레파스-로테르담-브레머하펜-예테보리-오르후스-브레머하펜-빌헬름센-탕헤르-싱가포르-상하이
▲FE8 : 상하이-톈진-칭다오-광저우-닝보-상하이-옌티엔-탄중펠레파스-알헤시라스-브레머하펜-그단스크-브레머하펜-로테르담-탄중펠레파스-상하이

이로써 하파크로이트의 북유럽항로 서비스는 디얼라이언스(TA)에서 운영 중인 노선을 포함해총 8개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가입돼 있는 디얼라이언스에선 아시아-북유럽항로 5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디얼라이언스엔 이 선사와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만 양밍해운이 참여하고 있으며 4월부터 현대상선이 합류할 예정이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