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0 18:25

북미항로 운임 사상최고치 경신…中당국 조사

서안 운임 3400弗 돌파


아시아-북미항로 컨테이너 운임이 고공행진을 벌이자 중국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8월14일자 중국 상하이발 북미서안행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340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3167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뒤 2주 만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선사들이 15일부터 시행한 운임인상(GRI)이 시장에 안착했음을 시사한다.

북미 동안도 3913달러를 기록했다. 서안 항만 파업으로 동안항로가 크게 붐비면서 5000달러까지 급등했던 2014~2015년엔 미치지 못하지만,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운임이 급상승하자 중국 정부는 주요 컨테이너선사를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벌였다.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은 지난 10일 머스크와 코스코컨테이너라인 등 컨테이너 선사 6곳에 설문지를 보냈다. 

선사 문의사항은 2가지로 파악된다. 하나는 중국-미국, 중국-유럽항로 상황, 다른 하나는 최근 두 항로의 운임 급등 이유와 전망이다. 

특이한 건 설문 회신기한이 이튿날인 8월11일이었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 해운업계는 시장 동향 파악이 목적이라기보다 15일로 예정된 선사들의 GRI를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했다. 

운임 급등을 두고 중국 내 화주의 불만이 고조되자 중국 당국이 시장 개입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Kmtc Mundra 05/13 06/10 T.S. Line Ltd
    Esl Mundra 05/15 06/07 Kukbo Express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5/12 06/13 KOREA SHIPPING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Wan Hai 365 05/14 06/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 BUSAN NAVEGANT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Hong Kong 05/07 06/16 HMM
    Hmm Sky 05/18 06/30 HMM
    Ever Vert 05/28 07/15 Evergreen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Nicola Mastro 05/20 07/14 MSC Korea
    Msc Irina 05/27 07/21 MSC Korea
    Msc Michelle 06/03 07/28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