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14:51

HMM, 9번째 임시선박 투입해 수출기업 지원

대(對)미 수출화물 3970TEU 선적…중견‧중소기업 화물 68% 차지


HMM(옛 현대상선)이 물류대란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돕고자 임시선박을 추가 투입한다.

HMM은 국내 기업들의 대(對) 미국 수출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9번째 임시선박을 23일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23일 부산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 예정인 4600TEU급 컨테이너선 < HMM포워드 >호는 3970TEU의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美 LA항으로 출발한다.

HMM은 선박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지난해 8월 이후 매월 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오고 있다. 지난해 미주 서안 노선에 투입된 임시선박은 모두 7척이며, 이번에 출항하는 < HMM포워드 >호를 포함해 총 8척의 임시선박이 투입됐다.

또한 지난해 12월 말에는 미주 동안항로에도 1척이 긴급 투입되면서 지금까지 총 9척의 임시 선박이 투입됐다.

이달 말에는 유럽항로(부산-로테르담·함부르크)에도 임시 선박 1척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세계 해운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상반기 위축됐던 해상 물동량이 하반기부터 급증하면서 선박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박스를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유휴 선박도 없는 HMM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국내 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임시선박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오고 있다.

HMM 관계자는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 없이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의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LCUT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2 03/06 03/28 Wan hai
    Jakarta Bridge 03/08 03/28 Wan hai
    Hyundai Forward 03/10 04/12 PIL Korea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race 03/05 04/15 Evergreen
    Hmm Helsinki 03/07 04/15 ONE KOREA
    Hmm Helsinki 03/07 04/16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Clivia 03/04 03/18 Interasia Lines Korea
    Als Clivia 03/04 03/19 Interasia Lines Korea
    Als Clivia 03/04 03/19 T.S. Line Ltd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Kaohsiung 03/04 03/05 SITC
    Kmtc Shimizu 03/04 03/06 SITC
    Hyundai Grace 03/04 03/06 KPS Shipping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lifford Maersk 03/04 03/20 MAERSK LINE
    Wan Hai 271 03/04 03/26 Wan hai
    Wan Hai 271 03/04 04/05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