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18:02

日 NYK, 지난해 경상익 상향조정 ‘역대최대’ 전망

컨선시장 호조 등으로 2조 달성 기대


일본 선사 NYK는 2020년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연결 경상이익이 2000억엔(약 2조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올해 2월 발표한 1600억엔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컨테이너선시장에서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일본 3대 선사의 통합법인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의 실적이 예상을 웃돈 데다 항공운송과 물류사업의 시황 상승세를 실적개선 배경으로 꼽았다.

종전 최고 이익은 리먼쇼크 직전인 2008년 3월에 기록한 1984억엔이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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