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4 09:45

어촌어항공단 박경철 신임 이사장 취임

“해양수산 미래가치 창출 이바지”

5월3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박경철 신임 이사장이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박경철 이사장은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시절 ‘조건 불리 수산직불금’의 지원 단가를 확대해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 수산물(전복) 종자의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을 최초로 도입해 재해로 피해받은 어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줬고, 인천 및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근무할 당시 어촌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수산 분야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

박경철 이사장은 그간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조직 위상을 높이고 어촌뉴딜사업, 수산전문인력 양성 등 해양수산 미래가치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경철 이사장은 “어촌‧어항‧어장의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어촌뉴딜사업 등 수산‧어촌 혁신사업을 강화하고, 특히 어촌뉴딜사업의 경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부문도 함께 추진해 2024년까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공단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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