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6 10:53

KSS해운, 13년째 추석 전 중소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중소협력사에 도움 기대


KSS해운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와 선용품 공급업체에 지급할 거래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이전인 15일 조기 집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13년 전부터 매년 추석과 설에 앞서 대금 지급을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선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들에게 조기 집행 자금이 더욱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S해운은 범 사회적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활동에 동참하고자 후원금 기탁, 재난지원금 기부, 협력업체·해양계고교·대학·회사 임직원 마스크 선물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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