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22-08-18 10:27

중국 철광석 수입 하반기 첫달 증가곡선

7월 3% 늘어난 8851만t…

 
벌크선 시장의 주요 화물인 중국의 철광석 수입 물동량이 하반기 들어 증가세를 띠었다.
 
중국세관 통계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중국이 수입한 철광석은 9124만t을 기록, 지난해 같은 달의 8851만t에 비해 3.1% 증가했다. 지난 5월 이후 두 달 만에 증가 곡선을 그렸다.
 
하반기 첫 달 반등에 성공했지만 올해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은 약세를 띠고 있다.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와 중국 철강업체들의 채산성 악화로 조강 생산이 감소하면서 원료인 철광석 수입도 동반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7개월 동안 중국에서 수입한 철광석은 6억2715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4990만t에 비해 3.5% 감소했다. 이 같은 흐름이라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월별로 보면 1월 10%의 성장세로 시작한 뒤 2~4월 3달 연속 두 자릿수의 감소세를 띠었다. 5월 한 달 반짝 3% 반등했다가 6월에 다시 1% 감소하며 내리막길 행보를 보였다.
 
7월 중국의 주요 원자재 수입은 철광석을 제외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석탄과 대두는 각각 22% 감소한 2352만t, 9% 감소한 788만t에 그쳤다. 이 밖에 원유는 9% 감소한 3733만t, LNG(액화천연가스)를 포함한 천연가스 수입량도 7% 감소한 870만t에 머물렀다.
 
반면 동광석은 1% 증가한 190만t으로, 성장세를 띠었다.
 
7개월간 누계 수입량도 대부분 감소했다. 원유가 4% 감소한 2억8984만t, 석탄이 18% 감소한 1억3852만t, 대두가 6% 감소한 5417만t, 천연가스가 10% 감소한 6221만t, 원목이 23% 감소한 4113만㎥이었다. 동광석은 누계에서도 7% 늘어난 1437만t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2/15 01/04 KMTC
    Ym Welcome 12/15 01/10 ONE KOREA
    Xin Tian Jin 12/16 01/06 T.S. Line Ltd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2/13 12/16 Dongjin
    Dongjin Venus 12/13 12/16 Dongjin
    Dongjin Venus 12/13 12/16 Dong Young
  • INCHEON DJIBOUT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ing Zhou 20 12/18 01/12 Eagle
    Hammonia Berolina 12/19 01/19 PIL Korea
    Ever Breed 12/28 01/23 Evergreen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Yantian 12/10 01/17 ZIM KOREA LTD.
    Zim Shanghai 12/17 01/24 ZIM KOREA LTD.
    Zim Wilmington 12/24 01/31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acon 12/11 12/30 ONE KOREA
    Seaspan Ganges 12/14 01/11 ONE KOREA
    Apl Le Havre 12/15 01/07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