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7일 100TEU를 적재한 화물열차가 중국 저장성 진화철도역에서 출발하면서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노선이 열렸다.
이 열차는 위구르자치구의 카슈가르북역까지 화물을 운송한 후 육상 운송으로 환적한 뒤 중국에서 키르기스스탄 오쉬에서 다시 철도로 환적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이 서비스는 중국철도 상하이그룹이 운영하며 화물 집화, 컨테이너 수배와 운송 일정에 대한 통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주들은 철도 운송과 통관 등 전체 과정을 ‘95306 시스템’을 통해 추적할 수 있다.
한편, 진화남철도역은 금년 중 1800TEU를 취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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