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20:04

인천해경서장, 3년만에 재개되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점검

선박안전 확보·국제범죄 대응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에 한중 카페리항로에서 여객 운송이 재개되는 가운데 해양경찰이 안전 관리 실태 확인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도기범 인천해경청장이 1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과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서장은 이날 여객 터미널과 부두, 접안 시설 등을 살펴본 뒤 해상 교통 관제로 선박의 항행 안전을 확보하고 밀수 등 국제 범죄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도 서장은 “이번 국제여객선 운항 재개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인천항 국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빈틈없는 국제여객 해상안전 확보를 위해 안점 점검과 해상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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