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7 11:18

MZ세대 목소리 반영해 선원 일자리 혁신한다

해수부, 청년 선원 정책委 발족

 
해양수산부는 24일 오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청년 선원 정책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첫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앞으로 청년 선원 정책위원회와 함께 국적 선원 일자리 혁신 정책에 대한 20~30대 MZ 세대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해기사들이 선원직에 매력을 느끼고 장기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청년 선원들의 장기 승선 근무 기피로 국적 선원의 수급 불균형과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해양대학교 등 지정교육기관을 통해 매년 약 2000여 명의 신규 국적 선원이 양성되고 있지만 이들 청년 해기사의 5년 내 이직률은 78%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 결과 2011년 21% 정도였던 국적 선원 내 60세 이상 비중은 2021년엔 37%까지 늘어났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이 주재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청년 선원 정책위원회엔 20~30대로 구성된 청년 선원 대표 3명과, 졸업 후 해기사가 될 예정인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군산대 부경대 등 해양 계열 대학 재학생 7명 등 총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 중 3명은 실제 근무 경험과 현직 선원 인터뷰를 바탕으로 선원직의 장단점을 소개하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어 앞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장관은 “청년 선원들의 미래가 곧 우리 해양수산업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청년 선원들의 시각에서 선원 일자리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7/01 07/25 Wan hai
    Wan Hai 325 07/03 07/30 Interasia Lines Korea
    Kmtc Dammam 07/03 08/04 KOREA SHIPPING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6/28 07/16 ESL
    Interasia Horizon 06/30 07/15 FARMKO GLS
    Interasia Horizon 06/30 07/20 SOL
  • BUSAN PANJ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6/26 07/17 Wan hai
    Wan Hai 371 06/28 07/17 Wan hai
    Wan Hai 325 07/03 07/24 Wan hai
  • INCHEO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Deneb 06/20 06/30 Heung-A
    Kmtc Surabaya 06/21 07/03 KMTC
    Sawasdee Deneb 06/22 07/01 H.S. Line
  • BUSAN BILB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se 07/02 08/15 Evergreen
    Ever Conform 07/02 08/18 Evergreen
    Ever Vista 07/09 08/22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