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3 13:28

광양시, 한국항만물류高 데이터교육 수료식 개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일환…재학생 11명 수료


광양시는 지난 11월22일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에서 2023년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데이터분석 기본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교육생, 학교 및 광양시 관계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28일부터 11월20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4시간씩 총 8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11명의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분석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받았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데이터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ICT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시 이용신 디지털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분석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통해 올해까지 국비 62억원 등 총 85억원을 투입,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1500여 명을 양성해 취업연계 지원을 하고 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