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17:05

한국해사포럼, ‘친환경해운 전환과 과제’ 세미나 18일 개최

HD한국조선해양·해양진흥공사 발표


친환경해운으로의 전환과 이에 대한 한국해운의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사포럼 주관으로 열린다. 

해양수산부 이시원 해운물류국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2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HD한국조선해양 안광헌 사장이 친환경 연료의 추세, 연료별 경쟁력과 장단점, 최적 연료 결정 시 고려사항 ▲한국해양진흥공사 김형준 사업전략본부장이 친환경 선박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인하대학교 김춘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종합토론에선 ▲HMM 김민강 상무가 친환경선박 전화 추세와 최적연료 결정 시 고려사항 ▲우양상선 강선원 부사장이 소형 친환경 선박 건조 시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성 ▲HJ중공업 차종률 상무가 중견 조선소의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 

또 ▲한국선급(KR)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 송강현 소장이 친환경 선박 추세와 최적 연료 결정 ▲한국산업은행 장세호 수석위원이 친환경 선박 금융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문병일 사무총장에게 문자메시지(010-3785-6881) 또는 전자우편(baymoonmoon@naver.com)으로 하면 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Heung-A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Sinokor
    Port Klang Voyager 01/21 01/31 KMTC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01/19 01/28 Sinokor
    Pancon Bridge 01/19 01/29 Pan Con
    Kmtc Pusan 01/20 01/28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c Messenger 01/18 01/21 Pan Con
    Sitc Xin 01/18 01/22 Sinokor
    Star Ranger 01/18 01/24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