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0:10

단체장 신년사/ 한국국제물류협회 원제철 회장

​국제물류주선업 관리체계의 제도적 기반 강화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과 대한민국 물류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2026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사업이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경기 침체 우려, 기후 위기 등 복합적 도전 속에서도 혁신과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해온 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물류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국내외 급박한 상황으로 인해 세계 경제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는 지금, 물류산업 경쟁력 확보는 대한민국 미래 경제 근간을 확보하는 길이기에 2026년은 특히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국제물류산업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국제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법적 기반 마련에 힘썼습니다.

올해 협회는 국제물류산업의 혁신과 제도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점 과제를 실행하겠습니다.

첫째, 물류산업 발전과 국제물류주선업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물류정책 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관리 업무 위탁을 추진할 것입니다.

정책 건의 채널을 활성화하여 회원사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겠습니다.

둘째, 물류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활성화를 통해 취업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사의 해외 진출 및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중소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물류산업은 국가 경제의 핏줄이자 미래 성장 동력입니다. 협회는 국제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과 회원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협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희망과 도전이 공존하는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건강과 번영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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