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05 17:37
해양수산부는 10일부터 4일 동안 일본 도쿄(東京)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시아-태평양 항만국통제위원회(PSC)에 김종의 안전정책과장 등 4명을 정부 대표로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중국, 일본 등 아ㆍ태 지역 17개 회원국에서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PSC 출항정지 기준과 절차의 일원화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부는 특히 국적선의 출항정지 사례가 빈번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 경미한 결함 사항에 대한 출항정지 명령을 자제토록 요구할 계획이다.
해양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 이 지역에서 발생한 27건의 국적선 출항정지 조치중 일본이 59%를 차지했다"며 "이번 회의에서 출항정지 명령 남발의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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