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카고 파트너스 네트워크(CPN)’와 함께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제 물류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8차 CPN 연례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70개국 물류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국제 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국제 물류 행사에 국내 기업이 공식 주관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은 이를 계기로 국제 물류 네트워크 내 한국 물류기업의 경쟁력과 협력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세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가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 국제물류협회연맹(FIATA) 토마스 심(Thomas Sim) 회장은 발표를 통해 글로벌 물류산업의 미래 방향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짚었다.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서울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CPN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세계 물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은 산업별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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