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6 17:32

[주간낙수] 짐, 짐, 짐… 짐 좀 주소!

계속되는 경기하락의 끝은 어디인지.
신문방송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뉴스 속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Good News는 좀처럼 들릴 줄 모르는데...선사들은 과다한 선복량 투입으로 경기침체 여파 속에서 운임은 나날이 떨어져 가고 그 넓은 공간을 채울 짐들은 불황의 어둠속에서 종적을 감춰 버리고...
그런 가운데, 국내 진출한 모 외국적 선사! 새롭게 결성한 얼라이언스에 거는 기대감으로 모처럼 주름진 얼굴 화색 돌아. 내년부터 시작되는 이 얼라이언스가 엄청난 운영 경비 덜어 주면서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던 선복 빈 자리 채우는 부담감도 같이 가져가 주길 바라는 눈치. 공멸이 아닌 공생의 길로 가기 위해 우리들도 합종연횡 해야 할 때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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