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11 10:13

[ 건화물선시장 해운경기 후퇴국면에 들어서 ]

금년도 건화물선 시장은 95년과 같은 호황이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
상이 지배적이다. 이미 많은 지표들이 건화물선 해운시장의 하강국면을 반
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경험했던 시황수준은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
된다.
International Bulk Journal에 따르면 해상수송거리의 단축이 건화물선 경
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유황 석탄에 대한 미국 환경법의 결과는 95년 후반기이후 건화물선의 톤-
마일 수요를 크게 감소시켰으며 이는 금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
서 유럽으로의 석탄 수출이 크게 증가되고 있으며 95년에 미국에서 선적된
유럽향 석탄은 94년에 비해 20%이상 증가했다.
또 콜롬비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련의 신규 광산프로젝트는 전
에 북서유럽으로 수출했던 호주의 석탄공급을 아시아지역으로 대량 재배치
시켰다. 이에 태평양지역의 연료탄에 대한 일본의 기준가격은 95/96년 인도
분의 경우 톤당 5.96달러까지 상승되었다.
그 결과 호주의 對아시아시장 수출은 지난해에 5,500만DWT 증가한 반면 호
주의 對유럽 석탄수출량은 같은 기간에 31% 감소했다. 이는 호주의 석탄 총
생산이 95년에 7% 증가한 것과 같은 시기에 발생했다.
이와같은 요인은 파나막스선과 케이프사이즈선의 용선기간 단축을 초래했다
.
파나막스선과 케이프사이즈선이 대서양 혹은 태평양을 1회 항해하고 다시
대서양으로 돌아오게 되는 기간동안 이 선박은 대서양수역 혹은 태평양수역
을 4회 항해할 수 있다.
태평양지역 내의 석탄구매는 선박의 운항거리를 단축시키고 운임비용을 감
소시켜 건화물선 해운경기에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따
라서 이같은 톤-마일 수요의 감소는 96년의 건화물선 해운경기를 악화시키
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년에는 세계적인 상품의 총수요가 증가될 것이라는 예측에도 불구하고 OE
CD에 의하면 유럽지역의 경제성장률은 95년의 2.9%에서 96년에는 2.6%로 낮
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미국의 경우에도 3.3%에서 2.7%로 이와 유사한
성장둔화가 예상된다. 일본은 건화물의 교역에 있어서 게계의 약 30%를 차
지하고 있다. 일본경제의 여려움은 95년에 유럽과 미국의 경제호황에 의해
상당부분 감추어졌으나 유럽의 경제성장률이 하락됨에 따라 일본 경제에 대
한 비관적인 전망이 부각되고 있다. 이는 96년의 건화물선 시장 전망을 일
반적으로 어둡게 하고 있다. 96년의 건화물선 신조선인도량은 총 수주잔량
의 38%에 이를 것이며 해운경기의 약세국면에 의해 해체량도 작년보다는 늘
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금년에 특기할 만한 현상은 대규모이ㅡ 신조선 인도이며 7~8만DWT범위의 선
박은 약 85척, 16만~17만DWT선박은 약 39척이 96년에 신조인도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신조인도량은 총 건화물선 수주잔량의 약 38%에 해당된다.
95년은 선박해체가 가장 적었던 해로 기억될 것으로 전망된다. 95년에 건화
물선 시장의 모든 부문내에서 선주들이 경험한 높은 수익으로 인해 선박해
체는 크게 감소했다. 한편 96년의 해체수준은 예측하기 어려우나 현재 세계
선박량의 약 20%이상이 선령 20년을 넘고 있으며 96년에는 해운시황의 약
세도 예상되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의 선박해체가 전망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3 03/24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PYEONGTAEK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Qun Dao 03/24 03/26 Doowoo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3/23 03/27 Heung-A
    Sawasdee Pacific 03/25 03/28 H.S. Line
    Sawasdee Pacific 03/25 03/28 Pan Con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Osaka 03/24 03/27 KMTC
    Easline Osaka 03/25 03/27 Pan Con
    Easline Osaka 03/25 03/27 EAS SHIPP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