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20 11:23

[ 우주해운, 수출입「컨」물량 취급 수위 차지 ]

지난 1/4분기 선박대리점사 분석, 2위는 시랜드

우주해운이 지난 1/4분기중 가장 많은 컨테이너를 취급했다. 한국선박대리
점협회에 따르면 선박대리점사중 우주해운이 수출입 컨테이너 취급물량 1위
, 2위는 시랜드, 3위는 한국머스크로 니타났다.

대만선사 양밍해운의 한국 총대리점을 맡고 있는 우주해운이 지난 1/4분기
중 선박대리점사 가운데 가장 많은 컨테이너 물량을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
다.
한국선박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우주해운은 2만8천4백17TEU를
취급하여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선박대리점사중 수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았
다.
그동안 최강세를 보여왔던 한국머스크의 경우는 2만3천5백91TEU를 취급해 3
위를 차지했다.

원일해운 5위로 급부상

2위는 미국선사로 시랜드로 2만4천5백66TEU를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4위는 APL로 2만2천8백41TEU를 기록했으며 5위는 윈일해운으로 2만1천5백78
TEU를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같은기간동안에는 한국머스크가 1위, 우주해운이 2위, 두우해
운이 3위, 시랜드가 4위 그리고 APL이 5위를 차지했다. 작년과의 상위 랭킹
5위내 순위가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금년 1/4분기의 경우 중국항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소 증가세가 둔화되면
서 순위가 하락한 반면 동남아항로에서 강세를 보인 선사들이 급상승한 것
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출화물의 경우 우주해운이 역시 수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APL이 차
지했다. 수입화물의 경우는 시랜드가 수위, 2위는 우주해운이 차지했다. 전
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소양해운, 한양해운등은 최근들어 다소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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