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11:33
한국선주협회 부산사무소는 11월 20일 제 4회 업무실무분과위원회를 열고 KL-Net서비스 개선 등 부산항 항만물류시스템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국적외항선사 부산지역 지점 및 사무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선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 차대환 부산지사장을 초빙, KL-Net서비스 현황과 부산항을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e-비즈니스 기반조성 등 부산항의 항만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문제점 및 중점추진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KL-Net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KL-Net서비스사업과 관련해 선사의 도착통보 팩스전송의 문제점과 도착통보 서비스내용, 운항선사와 배선선사의 취합시스템 개발내용에 대한 선사의 질의와 차 지사장의 답변이 있었다.
또 선박의 입항통보 절차 등 부산항 물류시스템의 효율적인 구축과 활용을 위해 국적외항선사와 KL-Net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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