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13 11:08

[ 北美 수출항로 한국이 가장 많이 감소 ]

88~94기간동안, 중국은 신장률 최고

북미항로 수출항로는 지난 88년 2백78만7천TEU이던 수출물동량이 지난해에
는 3백84만9천TEU로 년평균 6.4%가 증가, 6년동안 전체적으로 1백6만1천TEU
, 38.1%가 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동안에 11만TEU, 27.5%로 가장 많은 감소세를
기록했고 다음으론 대만으로 17만1천TEU·21.9% 감소, 일본은 2만1천TEU·
2.6%가 줄었다.
반면 중국은 절대량 면에서 88년에 21만4천TEU에서 76만3천TEU로 256.7%가
증가되었고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순으로 증가됐다.
이는 미국의 아시아 NIEs 및 일본에 대한 미국의 각종 수입규제에 기인한
것으로 해운산업연구원은 분석했다.
한편 수입항로는 미국의 시장개방 압력으로 국가별로는 감소된 국가가 없이
수출항로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88년 2백6천TEU에서 94년에는 2백86만8천TEU로 연평균 7.2% 증가돼 6
년동안 전체적으로 86만2천TEU·42.9%가 증가했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19만9천TEU, 중국, 홍콩이 각각 11만7천TEU 및 17만9천T
EU, 우리나라와 대만이 각각 7만TEU, 5만TEU이고 아세안중에는 7만4천TEU증
가한 인도네시아 순이다.
따라서 수출입항로 물동량의 불균형률이 88년에 71.9%에서 94년에는 74.5%
로 개선됐다.
한편 국별로 수출입물동량에 따라 컨테이너정기선사들의 합리적 배선전략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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