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28 16:19

RIVER PLATE 포럼, 극동-남미동안 항로 두차례 GRI 실시

4월ㆍ7월부 TEU당 150달러씩 인상 예정


RIVER PLATE 회원사들이 수익 감소와 채산성 악화를 이유로 극동-남미동안 항로에 대해 올 4월과 7월을 기해 2차례의 해상운임인상(GRI)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RIVER PLATE가 실시예정인 2단계 GRI는 먼저 4월 1일부로 TEU당 150달러의 1단계 GRI를 도입한 뒤 7월 1일부로 TEU당 150달러의 또 한차례 GRI 인상이 실시된다.
회원사 관계자는 “하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남미동안에서 채산성악화로 심한 압박을 받고 있는 회원사들의 수익증진을 위해 단행된 조치”라며 “하주들이 선사 측 입장을 이해해서 원만한 의견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RIVER PLATE 포럼은 CMA-CGM, COSCO, Hamburg Sud, Kien Hung, 머스크 시랜드, MOL, NYK, P&O 네드로이드, CSAV, Safmarine 등 10개 선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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